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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힐과 란타우 부사이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두곳이 있으니 템플 오브 레아와 시라오 플라워가든 (Temple of Leah / Sirao Flower Garden). 시티에서 멀지않은 거리, 전망좋은 산위에 위치하여 가슴 탁 특히는 하늘정원, 세부 현지친구들의 핫플레이스.  시라오 플라워 가든의 입장료는 30페소. 한국에서 보기 힘든 이름모를 꽃들이 가득하다.  세부 현지친구들에게도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하여 주말에는 붐비는 편이니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시라오 플라워 가든 정원에 누군가 형형색색의 물감을 끼얹은 것 처럼  어머나 세상에  화려하고 또 아름다워요. 셀카 천국 ! 내가 더 예쁘지만 나만 보지 말고 꽃도 보기로 해요.



그 옆에 또 가볼만한 곳이 있으니 바로 템플 오브 레아 ( Temple of Leah)  입장료는 1인 50페소 10세이하 어린이 무료. 10세 이하라고 우겨보자. 씨도 안먹힌다.  건물들이 유니크하고 멋진게 사진촬영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3시간 2,500페소 / 6시간 5,000페소 / 9시간 7,500페소로 운영되고 있다. 고된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레아부인을 위해 지었다는 스토리를 가진 템플 오브 레아. 고귀한 사랑의 결과물.  초기 투자비용은 많이 들었겠지만  지금 입장료 수익으로 세상에 남겨진 남편은 노후보장 되었으니 고인이 된 부인에게 감사해야할듯. 

시라오 가든과 템플 오브 레아 웨이브미 시티투어, 나이트투어를 통해 다녀오세요. 

웨이브미 세부시티투어 : http://cebu.wa-ve.me/item/24/ , 웨이브미 세부 나이트투어 :http://cebu.wa-ve.me/item/23



시라오 플라워가든과 템플오브 레아 사진 몇장 더 보시겠어요?



짠 - !



그런데 꽃이름 뭐지?





고산지대라 날씨도 선선 ! 




왜 여기다 이런걸 지으려고 했을까?





템플오브 레아 다른 후기 

http://smenglish.com/kr/bbs/board.php?bo_table=pds&wr_id=242&sca=others



이곳은 세부의 또다른 핫 플레이스 코르도바에 위치한  10000 Roses cafe 입니다. 




자 그럼.. 오늘도 해가 지네요 - ! 





세부여행!   보홀여행!     http://cebu.wa-ve.me   http://bohol.wa-ve.me

 


파도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멋이 있는 여행, 당신의 세부/보홀 여행 DJ. 웨이브미.

세부 시티투어/ 나이트투어 추천 명소 - 시라오 플라워 가든 / 템플 오브 레아  !      - !    | 웨이브미 세부여행포럼   설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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