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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루수안 호핑 마치시고 힐루뚱안으로 향하는 방카배위에서 해적질 중이신 유학생 여행자님들과..

캄 센터장님. 아주 그냥 신이 나셨어요.  보는 사람도 즐거워집니다. 

세부에서 영어공부하시다가 오랜만에 바다로 향하셔서 더더욱이 즐거웠던 호핑. 

해적깃발 과 함께 기분은 한참 업되어 해적이 된 기분인.. 데. 

 

공격할 배가 없다는 .. 

 
 
그리고 뱃머리 점거. . 사진찍느라 분주한 웨이브미 투어가이드 마르코.  
매일같이 호핑하면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위태위태한 뱃머리 놀음인데 
시원하게 달리는 호핑 방카배 앞에 앉으면 날아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물론 파도가 큰날은 자제해야합니다. 

호핑 마스터가 가이드해드릴거에요. 

 
 

 

 
*더 많은 웨이브미 아일랜드 호핑후기 : http://cebu.wa-ve.me/community/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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