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선셋요트크루징 사진후기 (。◕‿◕。) / 웨이브미
오후 네시반. 약속한대로 픽업차량이 호텔 로비로 왔다.요트 선셋크루징 할때 쓸려고 챙긴 모자 챙겼는데 아무래도 찾을수가 없다. 사실 필리핀 와서 본적이 없다. 안가지고 온것 같다. 오후 다섯시.. 요트 출항! 요트는 생각보다 컸다. 꽤나 많은 사람이 탔지만 거대한 요트에 여기저기 흩어져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다. 해가 어둑해지며 시원한 바다 바람이 볼을 때린다. 이때 톡하고 따마시는 산미구엘 라이트. 캬.... 왠지 요트가 크고 자리에 관대하여 호텔 로비에 앉아있는듯. 지갑도 가방도 여기저기 던져놓고 마음이 편하다. 출항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북쪽으로 래디슨블루 호텔이 보이며 세부시티를 지난다. 요트위에 바다냄새와 섞여 잔잔히 섞인 이 냄새는.... 돼지고기, 치킨, 새우 굽는 이 냄새는..!! BBQ ..
여행
2016. 12. 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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