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미 스타일리쉬 캐녀닝 + 오스메냐픽 // (바디안 풀코스) 어드벤처 투어 - 녹색 협곡에서의 그 짜릿한 180분

스타일리쉬 캐녀닝! 웨이브미 가와산 캐녀닝이 2017년 리뉴얼하여  오스메냐픽 트레킹투어와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 

캐녀닝(canyoning)이란 드라마틱한 풍경의  협곡을 따라 내려오며 하는 아웃도어 액티비티입니다. 하천의 아래부분이 심한 침식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좁고 깊은 골짜기를 걷고, 뛰고, 오르고 또 하강하며 진행되는 아드레날린 충만 액션 어드벤처 투어로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로 해요- ! 

오스메냐픽(Osmeña peak) 2016년 기존 캐녀닝 코스가 단축되며 시간이 4시간에서 2시간~2시간40분 정도로 단축되었습니다. 이에  캐녀닝을 통해 빨라진 심장 박동수를 유지하기 위하여 우리는 오스메냐픽(Osmeña peak)으로 향합니다. 세부에서 가장 높은 산악 포인트인 오스메냐픽! 1,000m 의 산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는 파노라마 뷰는  짧은 산행의 수고에 비하여 과분한 풍경을 바라보았을때의 그 놀란가슴이란 !

[공지] 2016년 6월 캐녀닝 풀코스로 알려진  알레그리아-바디안 코스가 지자체간 행정구역 문제로 전체코스가 4시간에서 2-3시간가량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중 웨이브미의 캐녀닝이 가는 코스는 알레그리아 중간지점으로 들어가 바디안 가와산 폭포까지 체험하는 바디안 코스입니다. 현재 두 지역간의 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알레그리아 코스로 들어갈 경우 가와산 폭포까지 갈수 없고 중간 지점에서 나와야 하는 등 운영상의 문제가 있어 바디안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데이트가 있을시 재공지하겠습니다. 

가와산 캐녀닝과 오스메냐픽 트레킹 사진보시죠! 

*바디안 캐녀닝 트레킹 

캐녀닝 시이자악 ! 

*가와산 캐년 진입 - ! 

헉! 달줄 알았는데 발이 안닿아 - ! 

*캐녀닝후 진행되는 뱀부 래프팅 

말그대로 산넘고 물건너 도착하게 되는 오스메냐픽 ! 

아직 -  닿았던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 간다는 설레임. 그리고 개척정신 ! 세부의 최정상 오스메냐픽 

스타일리쉬 캐녀닝 / 웨이브미 가와산 캐녀닝 + 오스메냐픽 어드벤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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