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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목에 이쁘게 그려진 산 타투

타투, 문신이라고도 하죠. 
국내에서는 세대에 
국내에서는 아직 세대에 따라서 터부시되고 있긴 하지만. (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투는 피어싱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물려준 몸에 지워지질 각인을 한다는 데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는 것. 
개인적으로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하기도 한다. 고 어디엔가 글을 써낸적도 있습니다만

부모님의 시선하에서 '문신'은 '문신'이죠 아이고 이놈아. ;;

타투든 문신이든 보다 '캐주얼'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지워지지 않으니 신중해야겠죠. 

여행을 하면서 문신을 한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디자인도 가지가지. 

바보같은 문신도 있고. 우와 멋진데 하고 입이 벌어지는 기발한 문신들. 
자신의 문신을 좋아하는 사람. 해놓고 막상 좋아하지 않는 사람. 가지가지. 

필리핀과 같은 바다가 있는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문신은- 아무래도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다이빙과 관련되 또는 바다생물- 고래, 상어 등이 많이 보입니다. 

여행을 테마로 한 타투는 무엇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았는데.. 
주로 지도, 닻(Anchor), 비행기 그리고 텍스트들이 주를 이릅니다. 















귀여운 종이비행기 그려넣고 홀홀단신으로 떠나고 싶은 요일에 문신 사진들 끝.



  

posted by waveme team  Juliet 

글쓰는사람  :  EVA, Tango, Juliet, 아홉시, 설요한

세부 자유여행 .세부 웨이브미
세부를 여행중인 웨이브미 세부팀의 자유여행 이야기입니다. 네. 
Living on some island, raised in Croatia, Born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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